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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과 일상

[미국주식과일상]누구를 위한 금리 인상인가?!

by 꿈꾸는바보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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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의 소리는 높아지고

다행히도 현명한 인류의 역사는 무자비한 군주가 공포 정치를 휘둘러도 임계점이다 싶으면 내부 혁명 내지는 봉기로 분노를 폭발하며 외부에서도 걱정의 소리와 함께 훈수를 두기 마련이다

유엔 무역 개발회의(UNCTAD)는 연례 보고서와 함께 발표한 성명에서 "과도한 긴축정책은 일부 국가에서 경기 침체와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경기 침체는 특히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개발도상국들의 피해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걱정하는 시각이다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잡겠다고 하는 생각은 경솔한 도박이다라고까지 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특히 연준 킬러 세계적인 투자 전략가이자 월가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레미 시겔(Jeremy Sigel) 와튼 스쿨 교수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 매수에 나서야 하며 연준의 정책 실기를 연일 비판하고 있다
그는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도 고강도 긴축을 계속 고집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미국 증시가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장기 투자자라면 지금 당장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나는 어떡하라고

어떤 이는 미국의 위상은 이제 끝났다 미국 증시에 기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어리석다 지금이라도 모든 주식을 빼서 국내 장으로 옮겨야 된다 등등 힘을 빼는 여러 주장들을 늘어놓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그에 따른 에너지 위기 인류가 망쳐놓은 지구가 드디어 보복을 시작하고 있는 기후 위기 등 인류가 맞닥뜨리고 있는 어려움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저력 있는 글로벌 회사들의 튼튼한 밸류에이션은 연준의 통화 정책의 전환를 이끌어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나 어제 발표 된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 PMI 및 ISM 제조업 고용 지수 또한 다행히도 좋은 수치가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자국의 국민과 투자자들의 이익에 반하는 계속적인 금리 인상은 연준조차 부담스러울 것이다

이에 반해 월가에서 침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연말 목표 주가가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월가의 검은 짱돌 블랙록은 투자자들에게 “‘연착륙’은 없을 것으로 본다”며 “대부분의 주식을 피하라”라고 조언하고 있다 제기랄

이러한 비관적인 얘기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낙관적인 전망을 찾아보기는 힘든 요즘이다(시겔 형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누가 그랬던가 주식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 그때가 냉철한 시각을 가지고 들어갈 시점이라고 나는 순진하게도 그 말을 아직도 믿고 있다 무모하게 대응하는 게 아닌 차가운 심장과 합리적인 판단으로 쓰러져 있는 우리 미래 성장주를 일으켜 세워 앞으로 전진하고 싶다

오늘도 별 볼일 없는 하루였지만 내가 모르는 발전이 분명히 있었을 거야 하는 믿음으로 씨익~ 웃으며 오늘을 보낸다

성투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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