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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해부

[집중해부] 소형모듈원자로(SMR)

by 꿈꾸는바보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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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SMR인가:
한 놈만 팬다



수년간 탈원전에 앞장섰던 유럽 등 선진국들이 다시 원전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그리고 자원의 무기화가 에너지 안보를 위한 원전의 중요성을 부각했기 때문이다. 에너지 대란은 전력난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라는 악재에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이다. 거기에 전 세계적으로 수립한 ‘탄소중립(net zero·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만큼 흡수량도 늘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늘어나지 않는 상태)’ 목표를 달성하는 데도 원전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주목할 만한 회사가 얼마 전 소형원전 유일한 상장사인 뉴스케일 파워(NUSCALE POWER CORPORATION)이다

어제장에서 7.5%의 상승을 보였다


-다이앤 휴스(Diane Hughes) 뉴스케일 파워(이하 뉴스케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뉴스케일의 원전 기술은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 사고에서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며 “원자로가 무한정 자체 냉각하며 사고를 예방하고, 발전 출력을 조절할 수 있어 풍력·태양열 등 재생 에너지와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2007년 설립된 뉴스케일은 소형 모듈 원자로(SMR)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전 세계 70여 개 SMR 모델 중 유일하게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 인증을 취득하며 SMR 개발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SMR의 상용화 시점을 이르면 2030년대로 예상하지만, 뉴스케일은 이보다 3년 빠른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SMR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풍력과 태양광만으로는 불안정한 에너지 수급 문제에 직면하지만, 발전 출력을 조절할 수 있는 SMR은 재생 에너지 시스템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향후 전망

-세계 각국은 SMR 개발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30년대부터 상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SMR이 세계 에너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SMR 개발 현황을 국가별로 보면 주도 국가는 역시 원전 선진국인 미국과 러시아다. 국제 원자력기구(IAEA)가 2020년 9월 발표한 ‘SMR 기술 개발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71종 이상의 SMR이 있다. 미국과 러시아는 각각 17종을 개발 중이다. 이어 중국(8종), 일본(7종), 캐나다(4종), 영국(2종), 프랑스(1종) 등의 순으로 쫓고 있다.
-주요 SMR 개발사로는
미국 뉴스케일·웨스팅하우스·테라파워, 러시아의 OKBM, 영국 롤스로이스, 중국 CNNC(중국 원자력 공업집단공사), 캐나다 USNC 등이 있다.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서 태동기라 할 만큼 갈 길이 멀다. 몇몇 기업이 뉴스케일 파워에 투자를 하고 있고 경주시는 SMR 국가산단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美 뉴스케일파워와 SMR 사업 본격 추진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소형 모듈 원전(SMR) 상세설계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캠던 홀텍 캠퍼스에서 SMR 제휴기업인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과 SMR-160의 첫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 상세설계 및 사업화에 대한 착수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상 뉴스케일 파워에 대해 알아봤다
길고긴 하락장에 수익의 기쁨을 주고 있는 몇 안되는 종목중에 하나이다

성투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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