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하고 무자비한 연준의 3번에 걸친 자이언트 스텝(0.75bp씩 인상)은 세계경제에 불황이라는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작년 이맘때까지도 금리인상은 없고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말을 우리 같은 열심히 살아온 죄 밖에 없는 순진한 인터내셔널 한 양들은 잘생겼지만 옆에 있으면 파리채로 한 대 면상을 쥐어박고 싶은 변호사 출신의 노인네의 달콤한 말을 믿어야 했다

현재 공포지수로 알려진 VIX지수는 6월 전고점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이며 통상 위험수치로 말하는 40에 근접하며 파월과 그 일당들의 험난한 시기를 원망하는 소리가 조용히 잠든 밤 새벽종소리처럼 진혼곡이 되어 전 세계에 퍼지고 있다
산이 깊으면 골이 깊고 오르막이 있으면 수월한 내리막이 있는 게 세상 만고의 진리이다
마이너스로 도배된 내 계좌를 보며 코를 골고 새근새근 자고 있는 마누라 얼굴을 보면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걸 숨길 수 없다

네이버 블로그 |2018.3.28
●예전에 이맘때면 콤바인이 없던 시골 마을에서는 온 가족이 촛불집회에 자주 이용되던 서울 광장보다 더 크게 느껴지던 논을 앞에 두고 깊은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때는 일일이 낫으로 수확을 해야만 했다 정말이지 지금도 기억하기 싫은 끔찍함이다 그저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만 했던 생각이 난다 새벽 일찍 시작했지만 언제 끝나나 하는 암울한 마음에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던 시간들
하지만 벼를 다 베고 부모님께서 께서 모른 척하며 건네주시던 막걸리 한 잔을 받아먹을 때 그 기분이란 지금도 내 세포 속에 녹아들어 내 등 뒤로 물들여진 붉디붉은 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일깨 운다
주식도 마찬가지인 거 같다 지금은 죽을 그것만큼 힘들지만 언젠간 달콤한 막걸리의 향기처럼 우리에게 가을의 수확을 안겨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도 이 말을 되뇐다
인생 별거 있어 전세 아니면 월세지ㅋ

파월 일당들 사과하세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전 세계인들에게 인플레를 수출하는 미국 그리고 사과 한마디 없이 오늘도 순진한 개미들은 곡 소리가 나고 있다 하지만 이럴 그럴수록 시드머니가 부족한 개미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내 돈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오늘을 버텨내야 되겠다
아 일하러 가야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될 거야~
성투하십시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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