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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과 일상

[미국주식과일상]연준 PIVOT에대한 斷想

by 꿈꾸는바보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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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내분

지난 15일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높은 건 좋지만 속도는 조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글로벌 상황을 걱정하기 때문인데요. 그는 “가계가 소비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저축이 있으며 이번 긴축 주기의 정점이 더 높아야 할 수 있다”면서도 “연준이 지나치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금융시장과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이어갔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급격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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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메리 데일리 연은 총재는 이날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연설에서 "지금이 속도 조절(Step-down)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이며, 속도 조절 계획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매파적 성향(통화 기축을 지지)을 보여온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끈질기게 나타나고 있다"며 "정책 변화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골드만삭스의 전략가인 M.C 에셔는 "이제는 '피벗 타령'에서 피벗 해야 할 때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난주 연준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증시는 구인 관련 경제지표 하락에 반등했지만, OPEC+의 감산 결정과 예상보다 견조한 고용보고서를 직시하면서 상승세가 사가 들었다면서 오는 13일 발표되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또 다른 '피벗의 담론'에서 벗어나는 피벗의 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실리아 마리오티가 이끄는 골드만삭스의 전략가들도 CPI에 따른 연준 정책의 피벗 가능성에 베팅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들은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고 더 전반적인 거시 경제지표가 경제의 실질적인 약화를 시사할 때까지 우리는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정책 조정에 산정하는 시장 가격에 대체로 부정적인 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단기 국채 수익률의 변동성이 여전하고 주식 시장 변동성 지수인 VIX도 절대 수준 및 상대적인 수준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럼 여기서 피벗에 간단한 정의를 하고 넘어가죠

🎈PIVOT의 정의: 야구. 농구 등 스포츠에서 쓰이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회전축 또는 고깔 등의 뜻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쓰는 의미는 경제적 관점에서 '연준의 입장 변화', ' 정책 전환" 등의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9월 FOMC 후 나온 점도표에서는 향후 기준금리를 연말 연 4.4%, 내년 연 4.6%로 신호를 줬는데, 그 수준이 잠정적으로 최종 금리가 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미 연준은 당장 긴축의 고삐를 늦출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고용이 여전히 양호하고, 물가 상승률도 높기 때문에 당분간 큰 폭의 금리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오늘 보도에서 나왔듯이 파월에 대한 정치적인 압력이 여기저기서 상당이 높게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중간 선거에서 승리를 장담하지 못하고 있는 민주당 으로서는 남아 있는 카드가 몇 개 되지 않아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FED를 압박하여 국민들에게 당근책을 제시하는 것도 한 방법이기에 연준의 피벗 기대감은 마지막까지 놓지 말아야 될 희망고문인 셈이죠

이상
연준의 피벗에 대한 잡다한 생각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찌됐든 강물은 바다로 흐르고 모든 경제 지표는 우상향하기 마련입니다 시기의 문제일 뿐이죠 합리적인 방안으로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오늘도

성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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